뉴스에서 제이홉 인성 칭찬하고 난리난 이유


뉴스에서 까지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 인성을 칭찬을 했다는데요.

난리난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룹 방탄소년단 제이홉이 예비돌들 앞에서



인성 뿜뿜 보여주며 선배미까지 뽐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언더나인틴에서



세번째 서플 미션을 준비한 예비돌들의

모습이 그려졌어요.




이날 방탄소년단 FAKE LOKE 를 준비하게 된



유닛팀은 연습 도중 스페셜 디렉터 방문에

깜짝 놀랄수밖에 없었어요.



그 이유는 그 스페셜 사람이 제이홉이였거든요



제이홉은 밥도 안먹고 연습하는 연습생들을 위해

직접 사비로 간식까지 사와 많은 팬들에게

감동의 에너지를 전했어요.



예비 그들은 그의 만남에 믿기지않은듯 

설렘을 감추지 못했어요.




J는 그 뿐만 아니라 그들을 위해서 

안무포인트를 하나둘 알려주기 시작했어요.


작은 디테일까지 알려주며

느낌을 제대로 전수해줬어요.




남다른 춤 실력을 자랑하며 선배미를

뿜어내는 제이홉에 시청자들도 설렘 폭발한 반응을 보였어요.






예비돌들은 제이홉에게 하나라도 더 배우고

싶은 마음에 초 밀착해 안무 연습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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