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골든디스크 블랙핑크 제니, 팬들이 코디에게 화가난 이유


얼마 전. 1월 5일에 진행댄 2019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블랙핑크 제니가 불편한 표정으로 자꾸 눈에 뛰었는데요 그것 때문에 좋아하는 팬들이 코디에게 화가 났다고 하는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짧고 타이트한 의상에 불편함을 표현했던 블랙핑크 제니.


이날 제니는 어딘가 불편한지 연신 인상을 써 

팬들을 걱정 시켰어요.





제니는 결국 못 참겠는지 멤버들에게

자신의 불만을 이야기 했는데요.


그녀의 입모양은 정확히

"바지가 너무 불편해"였어요..



제니는 오랜 시간을 대기해야 하는

시상식에서


짧고, 꽉 끼는 바지를 입고 앉아있어야

하는 게 불편했던 것.



급기야 그녀는 자리에서 옷매무새를 다듬는

모습까지 보였어요.


그런 가운데, 제33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 

또 비슷한 옷을 입고 나와 팬들에게 

관심이 집중되고 있어요.





가수들이 다 함께 무대에 등장할 때,


그 누구보다 눈길을 끈 것은 최근 엑소 카이와 

열애설을 인정한 제니였어요.



직각 어깨를 드러낸 탑에 짧고

타이트한 검은색 바지를 입고 나타났어요


그녀는 빛나는 금색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화려한 의상을 입고 


단번에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어요.





충분히 아름답고 멋스러운 옷이었지만,


일부 팬들은 감탄보다는 걱정과 우려를

표하기에 바빴어요.


제니가 지난 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댄 '2018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비슷한 옷을 입고 연신 인상을 썼기 

때문이에요.



당시 제니는 오랜 시간 대기해야 하는

시상식에서


의상이 불편했는지 반복해서 옷 매무새를

다듬어야 했어요.



의상으로 한바탕 논란이 일었는데도 불구하고,


제니에게 비슷한 옷을 입힌 YG엔터테인먼트에 

일부 팬들은 강하게 불만을 표하고 있어요



"코디는 뭐하는건지??--''

제니 바지 좀 편하게 만들어주지"


"이러면 무대에 제대로 집중이나 할 수 

있겠어??" 등


이해 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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