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공복에 먹으면 독이 되는 음식

안녕하세요. 이슈스틱 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건강에 관한 정보인데요.

관리에 유념해야 되는 겨울철이기 떄문에 쓰게 되었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아침 공복에 먹으면 

독이되는 음식 7가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영양분이 풍부해 몸에 좋다고 알려졌지만

빈속에 먹으면 되레 악영향을 끼치는 음식들이 있다.




이 중에서는 현대인들이 바쁜 아침 식사 대응으로

즐겨 먹는 음식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아침 건강을 위해 꼬박꼬박 챙겨 먹었지만

알고 보니 우리 몸에 안 좋은 영향을 끼쳤던 음식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 보겠다.


아침 빈속에 먹으면 안 좋은 음식이기 때문에

아침 식사 후에 먹는것은 괜찮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란다.






1. 바나나 


아침 대응으로 즐겨 먹는 바나나는 공복에 섭취했을 때 

혈액 내 농도를 증가시켜 무기질 불균형을 초래한다.


그 이유는 바나나에 함유된 마그네슘 성분 때문이다.







이는 심장 혈관에도 좋지 않기 때문에 특히 심장 질환을

가진 사람이라면 더욱 공복 섭취를 피하는 게 좋다.







2. 고구마


고구마는 달콤한 맛과 포만감이 커

식사 대용으로 찾게 되는 음식이다.






이는 변비와 대장암에 탁월한 음식이지만

빈속에 먹으면 위벽에 자극을 줄 수 있다.





고구마에는 아교질과 타닌 성분이 들어있어 공복에 먹으면

위산이 과다 분비돼 속이 쓰린 위장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





3. 두유 


단백질이 풍부한 두유도 아침 공복에 먹으면

그 효능을 100프로를 발휘하지 못한다.










빈속에 두유를 먹게되면 단백질의 열량으로

전환되어 모두 소모되기 때문이다.








두유 속 단백질이 몸속에 흡수되지 않고

빠져나가게 된다. 우유도 마찬가지이다






4. 토마토


세계 10대 슈퍼푸드 중 하나인 토마토

공복에 먹으면 우리 몸에 독이 된다.







토마토에는 펙틴과 융해성 수렴 성분이 들어있어

빈속에 자주 먹게 되면 위산에 결합해 화학적 반응을 일으킨다.






이는 융해가 잘 안 되는 단단한 덩어리로 변하게 되면서

위장을 막게 되며, 위의 내부 압력이 증가해

위장이 팽창하는 등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5. 요거트


우유를 유산균으로 발효시킨 식품인

요커트도 빈속에 섭취하면 좋지 않다.






공복에 요거트를 섭취하면 위를 통과하는 과정에서

유산균이 파괴될 수 있으니 식후 섭취하는 것이 좋다.





6. 파인애플


산도가 높은 파인애플은 공복일 때 먹으면 식도에

무리를 줘 역류성 식도염을 일으킬 수 있으며,

위장까지 자극해 염증을 유발한다.








특히 위장 장애가 있는 사람이라면 공복에

신맛이 나는 과일을 피하는 것이 좋겠다.






7. 감


가을 제철 과일로 유명한 감에는

비교적 많은 펙틴과 타닌산이 함유되어 있다.







이 성분들이 위산과 화학반응을 일으키면 용해가 되기

어려운 덩어리를 생성해 담석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





또 장운동을 둔하게 만들어 소화가 잘되지 않아

심할 경우 구토와 위궤양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상. 건강정보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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