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범 추가 성폭력' 수사착수
- 뉴스정보
- 2019. 1. 11. 00:26
조재범 코치가 추가로 성폭력 사건이 수사에 착수 댔다고 합니다.
조재범 코치는 2011년 지난해 2월까지 손석희 선수를 포함하여 4명을 폭행한 협의로 인해 실형을 선고 받은바가 있습니다.
그떄 당시 경찰이 확인 한 바로는 7명 이상이었습니다.
성폭력 피해자 4명만 조사에 응하고 나머지는 무서운지 진술을 거부했습니다.
이번 사태로 인해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접촉했던 폭력 피해자들 모두에 대해서 성폭력 피해 수사에 착수한다고 합니다.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접촉을 꺼려했던 성폭력 피해자들도 심석희 선수의 보도 이후 심경 변화가 있을 수 있어" 면담을 시도
또 경찰은 압수한 휴대전화에 대해서 디지털 작업도 계속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편 14일로 예정대어 있었던 조재범 코치의 폭행협의에 대한 항소심은 연기가 댔습니다. 항소심 결과로 인해서 수사가 영향을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함 조치입니다.
코치 가족은 아들의 잘못이 크기에 그를 대신하여 상처를 입은 분들에게 깊히 사과를 한다는 입장문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로인해서 잘못은 크지만 부당하게 처벌받는 일 또한 없어야 한다며 수사가 끈나기 전까지 관계자들에게 중립을 지켜달라고 애원했습니다.
용기를 낸 심씨의 보도로 악의 무리들이 꼭 처벌을 받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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