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어머니 연상케 하는 안정환 엄마 인성 수준

장윤정의 엄마는 악마라는 소리가

있을 정도로 장윤정을 괴롭혔다.

장윤정이 벌어온 돈을 그의 엄마와 동생이 맘대로 탕진했고

그녀가 10년 동안 일해서 남은 것은

이들이 남긴 빚 10억이었다.

이로 인해 장윤정은 그의 아버지와

모자와의 연을 끊고 지냈는데

장윤정의 엄마는 자기 딸을 

욕하는 언플을 끊임없이 했고

죽은 사람한테 지낸다는 '천도재' 를 장윤정을 위해

지내는 등 인간 이하의 짓을 하고 다녔다.

게다가 딸이 기부하고 사는 동안 장윤정의 엄마는

지인에게 4억이 넘는 돈을 사기치기도 했다.

자식이 잘되길 바라지도 못할 망정 앞길을

막는 어머니라니... 네티즌들은 크게 분노했다.

하지만 장윤정의 엄마와 맞먹을 정도로 악랄한 엄마가

나타났다는데 바로 안정환의 엄마이다.

안정환은 갓난아기 때 엄마가 도망간 후 

할머니 손에서 가난하게 살았다.

축구부에 들어가면 빵과 우유를 준다고 해서

축구를 시작했을 정도로 힘든 어린시절을 보낸 안정환.

도망간 안정환의 엄마는 안정환이 축구로 스타가 되자

자기 아들의 이름을 팔면서 여기저기서 돈을 빌려댔다고 한다.

물론 돈을 갚을 능력은 없었고 그는 연을 끊는 조건으로

눈 한번 딱 감고 5억원이라는 빚을 갚아주었다고 한다

하지만 안정환의 엄마는 아들이 할머니께 사드린 집을 빼돌려

자신의 이름으로 명의변경을 하기도 했고

계속해서 이름을 팔아 1억 5천만원을 빌려

도박에 모두 탕진하였다

그로 인한 빛.

그녀에게 이 1억 5천만원을 빌려준 이 사업가는

계속해서 돈을 갚지 않아 20년 동안 고통속에 살고 있다며

빛투를 제보했고 이로 인해

'안정환 빚투'가 화제가 된 것이다.

게다가 이번에도 아들에게 돈을 받으라고 한 상황이라고 한다.

이쯤대면은 아무리 모자지간 이라지만 

안정환 엄마의 인성 수준은 정말 악랄하기 짝이 없는 것 같다.

마저 이어가면

사실 안정환에게 빚투는

새삼스러울 것도 없다.

한일 월드컵으로 스타가 댔을때.

축구해설가로 제2의 전성기가 왔을때.

예능 대세로 tv에 출연할때 마다

빚투가 터져왔다는 안정환

어릴때 버리고 갔음에도.. 5억원이나 갚아줬는데

또 그 엄마 때문에 빚투에 휘말리다니... 안정환은 보살이며 정말 착한 아들인것 같다.

응원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