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인성 논란


국가대표선수 이승우가 인성 논란으로 곤혹을 

치루고 있는데요.




발단의 시작은 얼마 전.

아시안컵에서 중국을 이겼지만 

이승우의 돌발 행동으로 하루종일 시끄러웠습니다. 





그동안 여러번 구설수에 올랐던 이승우.

한두번이 아니었던 이승우의 과거 인성논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그는 소속팀에서 대회를 하루 압둔 본인의 생일에 

대표팀의 요청에 응해 뒤늦게 대표팀에 합류하게 되었다.





물론. 이승우는 선발명단에 없었으며 벤투감독은 후반 42분

그가 아닌 구자철을 마지막 교체로 선택했다.





다른 이름이 호명되자 그는 물병과 수건을 걷어차고 

고개를 저으며 벤치로 걸어가 정강이 보호대를 집어던졌다.



출전 못한 아쉬움에 찰 수 있다고 쳐도 

경기 후 감독의 인사조차 거절한 것은 너무 갔다는 여론이다.





이승우 인성 논란에 대한 두번째 이유는





과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결승전에서

이승우는 전반 30분쯤 심판과 부딪치며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대표팀 의료진이 허리쪽에 응급조치를 취하려 하자

이승우는 "목!XX"이라고 외치며 욕설을 뱉는 입모양을 보였다.





이뿐만 아니라 2017년 잠비아전에서는 정태욱이 충돌로 쓰러지자

"빨리 오라고!"라며 의료진에게 반말과 소리를 지르며

인성 논란에 대한 구설수가 오르기도 했다.



제2의 메시라고 불리며 승승장구 하고 있는 이승우을 

좋아하지만 그럴 떄 일수록 조금만 더 

겸손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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