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에덴 각성패치 2탄 개발예정사항 리뷰
- 게임정보/정보
- 2018. 12. 12. 18:37
안녕하세요.
정보블로그 이슈스틱 입니다.
긴 인사는 생략하고 다크에덴 각성패치 2탄! 개발예정사항에 대해서 리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금일 드디어 여러분들이 기다리시던 다크에덴 각성 업데이트에 대해 세부사항 두번째 내용이 공개되었습니다.
내용을 보면, 크게 4가지로 나눠 지는데요.
첫번째. 다크에덴 밸런스 패치
내용을 한번 살펴보면 직업 특징을 강화. 중요한 메세지가 여기서 전달이 되었는데요. 여러분들이 다크에덴을 하면서 느끼는 컨셉에 맞지 않는 스킬과 능력들~ 또는 애매모했던 각자 자신의 계열을 사랑하고 아끼고 플레이하고 있는 많은 유저분들의 의견을 전부 수령할 수는 없지만 다크에덴 100이면 90명이 노를 외쳤던 그직업.
(예) 대지아우
대지아우는 분명 안티물리계열에 최강으로 불렀던 컨셉으로 초창기부터 높은 방어력을 보유한 마법사였죠. 근데, 레어스킬에 갑자기 이유가 없는 모든 저항력증가 버프와 마법방어력 증가 버프 그리고 유일무이 범의 슬로우 기능을 물 아우스터즈에게 완전히 상납하고 근접 사냥능력인 정점인 사이클린 워록을 불아우 링오브플레이에게 상납하는 등. 모든걸 다 잃어 버리고 어중간한 마법방어력 과 물리방어력만 남긴채. 버려지게 되었죠 대지아우와 비슷해 계열에 어울리지 않았던 효과들을 컨셉에 맞추어 재조정 한다는 소리갔습니다. 물론. 여러분들의 의견이 모두! 다를 수 있고 자신들의 키우는 캐릭터들의 계열에 방향성이 모두 다를 수 있지만 다크에덴에서 당연히 필요했던건. 장점을 부각시켜주어 메리트인 계열로 만들어주는게 맞다고 생각 했는데요. 이번 업데이트로 "과연" 어떤 계열들이 자신이 만든 위치에 향립댈지 기대가 대는 부분이네요.
두번째. 스킬과 스텟의 연관성 강화
자 지금. 여러분들 게임 중폭때문에 망했는데, 증폭이야기는 없고 이상한걸로 밸런스 잡네. 라는 의견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저도 솔직히 같은 생각했어여! 어떤 유저도 레벨이 비슷한 한두방의 죽는거 원치 않습니다. 그래서 지금 스킬과 스텟에 연관성 강화를 전~ 더 깊게 생각을 해 봤는데요. 레벨업하면 얻는 큰 효과 중 하나가 바로 능력치인데, 이 능력치의 의존도를 좀 더 부각시킴으로써 중폭호율을 낮추는 동시에 슬레이어 계열에게 양날의 칼로 작용하는 크리티컬 옵션에 의존도를 낮추려는 의도로 보이는데요.
중폭효율은 현재 캐릭터들의 스펙에서 그만큼, %트가 증가하는 무자비들한 효과들로 레벨 컨, 스텟 다 필요없고, 증폭이 높은 사람들이 장땡이라는 말이 나오는게 '현' 상황인데, 능력치 의존도를 높히고 증폭석에 효율을 등급 데미지에서만 적용되는 방향성을 잡은건지. 아니면 다크에덴이 감춰높은 또 다른 어떤 방향성을 제시할지 조금 의문이 드네요.
그리고 앞서말한. 크리티컬의 문제점인데 슬레이어를 하고 있는 저도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것. 이것이 적용된 슬레는 너무 쎄고 반대로 적용이 되지 않는 데미지는 너무 약합니다. 솔직히 너무 극단적 이었어요.
(예) 슬레 랭커
그분이 가했던 크리티컬 데미지는 "GM를 잡아라" 전혀 예측 못했던 데미지로 엄청난 피해를 주었는데요. 반대로 레벨차이가 근닥적으로 높았음에도 크리저항력이 매우 높았던 유저에게는 상처하나 제대로 내지 못했던 나약함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는 슬레이어가 가진 고질적인 능력중 능력치 의존도가 매우 낮음이었었고 반대로 크리티컬 의존도는 너무 강했다는 겁니다. 이를 중간지점으로 맞춰나가 뎀크에덴 크저에덴에 종지부를 찍을것으로 예정이 댈것 같습니다.
세번째. 많이 사용되는 주요 승직 스킬을 대상으로 밸런스 조정.
자~ 지금 혈흔강화 스킬이 있는데도 똥쓰레기 취급을 받는 스킬. 총 슬레이어에 해시온2, 인뱀파이어에 쉐이디도플2, 대지아우스터즈에 크리스탈썬2 값 비싼 강화스킬재료인 혈흔이 들어가는데도 안쓰는 승직 스킬입니다. 그 외에도 호율이 매우 안좋은 검슬에 어트렉트써클 도슬에 인내이즈컨커, 인첸트에 헤븐즈데이 뱀파이어에 피에폭주, 데들리그라운드, 데모닉레저렉티온, 아주스터즈에 드라이숨결, 네이오므프린셔, 페이보루 루나 등등 지금 제가 찾아낸 문제있는 기술들만 이정돈인데 사랑으로 자기계열을 키우고 있는 다크에덴 유저분들이라면 어떤스킬이 레어스킬임에도 효율이 똥망인지는 다 알고있습니다.
이 스킬들의 활용성을 더 높이거나 또는 잊혀진 호루스세트 등급 보유 승직기술의 리부트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모두들의 사용할 수 있는 스킬들이 생긴다면 분명! 좋은 리부트 패치라고 생각이 됩니다.
자. 나머지 3개의 예정이 없던 편리성 추가 패치도 진행중이군요. 캡스룩을 이용한 싸움방식 개선이라고 하는데, 다크에덴의 고이다못해 썩은 손컨 유저분들에게는 조금 달갑지 않은 소식 같기도 하구요. 타겟 못 잡아서 때려보지도 못한 유저들에겐 달가운 소식이기도 한 것 같은데, 이거에 대해서는 저도 어떤 의견을 내 놓기는 힘드네요.
다음으로, 소모성 아이템 이름 변경인데, 아이템 설명확인인 돋보기 기능이 사라지다시피 현 시점에서 다크에덴을 처음 접하거나 오랜만에 접하는분들에게는 인첸트 아이템 활용도 용도를 이해시키기가 굉장히 쉽지가 않았는데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서 직관적인 이름변경을 토대로 여러분들에게 편리성을 제공하는 좋은 굿 패치가 예정대 있네요.
자. 마지막으로 종족 마을 그래픽 리뉴얼 진행됩니다. 우리들의 20년을 함께해준 추억을 안겨주었던 림보성, 아우스터즈 마을, 예슬라니안 마을 NPC등 새롭게 리뉴얼이 된다고 합니다. 추가로 시즌인만큼,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새롭게 단장이 댈것이라고 합니다.
이상. 12월 다크에덴 업데이트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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