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소녀시대 윤아 성형설



미우새 소녀시대 윤아 성형설 




소녀시대 윤아가 성형 의혹을 받아 구설에 오른

가운데 성형이 아니라는 분들과 성형했다는 

분들 사이에서 마찰이 생기고 있습니다.




윤아가 성형을 안 했다는 분들은

이날 내부 조명이 이상해서 윤아의 얼굴이







달라 보이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윤아는 코가

좀 더 선명하고 쌍커플이 진한 모습으로 sbs

<미우새>에 나왔는데요.


모습이 달라보이는 것은 조명

때문이라는 의견이들이 있는 것입니다.







사실. 윤아의 성형설에 사람들이 민감한 이유는

시술이라면 몰라도 '굳이' 이쁜 윤아가 성형을 

해야 할정도로 이해가 안대서입니다.




그 정도로 소녀시대 윤아는 

엄청난 미모의 소유자인 까닭입니다. 어쨌든 윤아는






지금도 '코를 했다' '눈을 했다' '시술을 했다'

성형에 대한 찌라시에 휘말리고 있습니다.




사실 윤아는 매번 구설에 '인성'으로는 오른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그 정도로 착하다며 주변에서도 윤아의 성격을 칭찬합니다.






다만 윤아가 어릴 떄 '얼굴이 길었다. 그래서 턱을

깍았다'는 성형설에는 자주 휘말린 적이 있긴 하였죠.




그러나 연습생 시절 다른 연습생들이 윤아에 대해 

말할 때 '착한 미녀가 있다면 윤아가 아닐까'라고






생각한 적 있다고 제보한 내용이 많습니다. 예쁘고

착한 데다가 희극인 흉내도 잘 내서 너무 웃겼다고.




또 욕심이 너무 없어서 과연 스타로서 성공할 수 

있을까 불안했다고도 말한 연습생도 있었습니다.







윤아는 얼굴도 예쁜데 성격까지 착하고 또 웃기기도 해서

여러 모로 인기가 많았다고. 소녀시대 윤아의 경우


높은 점수를 받아 단번에 발탁된 후 연습생 기간을

거쳐서 소녀시대 제 1 멤버로 들어갔다고 합니다.






항상 센터자리를 도맡으며 청순, 상큼 이미지를

선보였던 윤아인데 나이가 30살도 안 됐는데 갑자기




성형설에 휘말리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팬분들은

이날 미우새 조명이나 구도가 이상한 것이라며 다른







사진을 보면 똑같다고 말했습니다. 사실 윤아의

어린 시절을 보면 지금이랑 똑같긴 합니다. 눈이 

까맣고 큰데다 얼굴도 작고 갸름해 소녀시대 윤아는

과거와 지금의 차이가 거의 없는 걸로 유명하죠.






한편 악마의 편집으로 미우새 어머니들도

구설에 올랐습니다. 방송에서는 윤아가 예쁘고

여리여리 하다며, 며느리는 둘째치고 내 딸 같다며

딸이었으면 좋겠다고 어머님들이 말했는데요.





일부 기자들은 그 부분을 편집하고 어머니들이

윤아에게 며느리 됐으면 좋겠다고 적극적으로 어필

했다고 기사를 썼습니다. 졸지에 미우새 어머니들은

여자 게스트만 나오면 상대 입장은 생각도 안하고 






들이대는 것처럼 기사가 써진 것이죠. 분명한 건

이날 미우새 방송에서 윤아는 어머니들의 극찬을


받았으며 (외모나 키, 성격 등 전반적으로) 또

어머니들은 윤아 같은 딸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한 것.






어쨌든 미운우리새끼에 윤아가 나와서 반가운데

때 아닌 성형설로 여로 모로 난감할 듯합니다.


워낙 성형들을 일반인이나 연예인 할 거 없이

다들 하기에 성형이나 시술이 놀라울 일도 아니지만








윤아의 경우 항상 '존예' '여신'이라는 수식어가

받쳐질 만큼 걸그룹 원톱 미모의 소유자이기에 


조금만 얼굴이 달라보여도 대중의 이목이 집중되는

것이겠지요? 앞으로도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더 많이 보게 될 소녀시대 윤아씨


얼굴도 예쁜만큼 인성도 휼륭하니 신경쓰지 마시고

더 열심히 활동해주세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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