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 멤버 크리스탈과 설리 몸매 근황



에프엑스 멤버 크리스탈과 설리 몸매 근황






연예인들은 공백기와 활동기에 각각 다른 비주얼을 자주 보여줍니다.

작품이나 활동을 하게되면 혹독한 관리를 통해 몸매를 만들고






휴식을 갖는 공백기가 되면다시 관리를 놓으면서

우리에게 낯선 비주얼로 충격을 주기도 하는데요






이러한 스타들의 몸매 변화를 두고 가십거리를 삼아

애기하기 좋아하는 네티즌들이 많다고 합니다.






특히 여자스타들에게는 가혹할 만큼 몸매 변화에 대해

말들이 많아지는 편인데요 "말라도 논란, 살쩌도 논란" 입니다.






과거 홤께 '에프엑스'로 활동했던 크리스탈과 설리의

몸매 근황이 최근 각종 커뮤니티들 사이에서 화제라고 하는데요






설리와 크리스탈은 에프엑스에서 동갑내기 막내라인으로

그룹 내 인기를 담당했던 멤버들이기도 하였죠.






설리가 팀을 탈퇴하기 전까지는 두 사람의 케미는 에프엑스

팬들 사이에서도 덕질의 가장 큰 요소였다고 하네요








동갑내기라서 그런지. 설리와 크리스탈은 에프엑스 시절에

여러모로 비교 대상이 많았는데요. 두 사람이 가진 비주얼이 워낙 다른 느낌이라






더욱 심한 비교가 찾았다고 하네요. 크리스탈은 깡마른 체형에

모델같은 바지핏을 자랑하며 대표 슬렌더 몸매로 시크한 분위기를 강했었고





반대로 에프엑스 설리는 '설리펀트'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튼실한 다리와 오동통한 몸매가 강조되서 많은 악플을 받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두 사람에게 들어오는 광고 제안도 에프엑스 당시에는

크리스탈에게 단독 의류 광고가 들어오는 경우가 많았다고 해요.






이랬던 그녀들이 최근에 들어서는 뒤바뀐 체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전보다 두툼해진 다리라인을 물론이고 전체적인 체형자세가

마른느낌이 많이 사라진 상태인데요.






자. 이번에 반대의 상황이 되어버린 설리의 근황을 알아볼까요?

설리 역시 최근 한 행사장에서 포착된 모습이 놀라운데요






에프엑스 탈퇴 이후 배우의 길을 걷겠다던 그녀가

작정하고 다이어트했던 기억은 있지만






이번 행사장에서는 그보다 더 깡마른 몸매로 나타

많은 사람들의 시선이 집중댔다고 합니다.






네티즌들은 여러가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크리스탈이 살찌는건

상상하기도 어려웠는데 신기하다", "설리가 언제 이렇게 말랐지?" 등의






그녀들의 뒤바뀐 체형에 대해 놀라움과 신기함을 감추지 못했는데요

일부 네티즌들은 "크리스탈 살찐 게 오히려 더 여유로워 보이고 좋음".






"설리는 확실히 마르니까 미모가 사는듯"이라며 뒤바뀐 두 사람의

체형에 대해 양쪽 다 긍정적으로 반응하는 의견도 보였습니다.







같은 팀에서 활동하던 동갑내기 크리스탈과 설리, 지금은 각자 다른

영역에서 활발하게 활동중인데요






그녀들의 활동을 응원하는 관심갖는 것은 좋지만,

몸매 체형같은 걸로 가십거리를 만들어 비교까지 하는 것은





두 사람에게도 상처가 될 수 있음으로 그 자체가 옳은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있는 그대롤의 모습을 응원해줬으면 좋겠네요.


두분 다~ 홧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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