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대표 박진영 근황


최근 YG소속 승리가 버닝썬 사건부터 카톡방까지

결국은 퇴출로 인해 YG대표 양현석이 엄청난

피해를 보고있는 반면 라이벌 소속사 대표인

박진영의 근황이 주목이 대고 있는데요

바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JYP 엔터테인먼트의

상승세가 뜨겁습니다








최근 다른 대형기획사들은 사건 사고로 주가가

매일 곤두박질치고 있지만 JYP는 그렇지 않습니다








최근 실적 상승으로 회사 시가총액이 다른 회사와 달리

반등에 성공하며 JYP의 힘을 과시했고








논란으로 얼룩진 다른 기획사에 비해

박진영의 클리한 운영으로 JYP 회사는 주목받고 있는데요








여기서 끝나지 않고 계속될 것으로 보이는 JYP 호재 때문에

박진영은 함박웃음을 짖고 있다는데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최근 박진영은 48이라는 나이로 예쁜 딸을

얻게 되어 매우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 행복은 사적인 행복에서 끝나지 않고

JYP회사의 상승세와도 연결 되는데요








박진영이 대표로 있는 JYP는 실적상승으로 다시 SM을 추월하며

엔터테인먼트 1위로 거듭나게 되었고









최근 JYP에서 데뷔시킨 신인 걸그룹 ITZY가 신인걸그룹 역대 최고

최단 기록을 전부 경신하며 초대박이 났습니다








뿐만 아니라 간판스타인 트와이스 역시 최근 발매한 일본 앨범이

역대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1위를 차지했습니다








게다가 최근 박진영 본인이 직접 출연한 SBS 집사부일체 마저도

시청률이 신기록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죠








최근 이렇게 많은 호재가 있었는데

앞으로도 긍정적인 요소가 많이 남아있는 JYP라는데요







일단 3월중으로 JYP의 신인 보이그룹

스트레이키즈가 컴백하게 됩니다







뒤이어 역시 3월에 백예린이 오랜만에

솔로 앨범을 발매하는 것이 확정되었구요








뿐만 아니라 3월부터 JYP의 실적을 크게

상승시켜줄 트와이스의 돔투어 역시 남아있습니다








JYP의 간판스타인 트와이스는 톰투어가 끝나는 4월에도

국내컴백을 예고 하며 JYP의 상승세를 이끌 것으로 예상되고








5월에는 갓세븐의 완전체 컴백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입니다








가수들 뿐만 아니라 배우들도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는데요








TVN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에 출연한 신예은과

갓세븐의 진영이 드라마에서 활약할 예정이고








TYN 드라마 자백의 주연을 맡은 2PM의 준호와

수지가 출연하는 SBS 배가본드도 방영을 준비 중입니다










끝도 없는 호재가 연속인 JYP의 박진영은 함박웃음만 나오겠네요

그에비해 옆집인 양현석은 울고 있을텐데 박진영은 웃다가

입이 찢어질거 같다는게 틀린말은 아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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