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메이비 함께해서 이러낸 3가지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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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3. 13. 01:23
윤상형♥메이비 함께해서 이러낸 3가지 꿈
윤상현 메이비 부부가 매주 월요일에 진행되는 '동상이몽'에
나와 월요일 예능 시청률 1위를 되찾았습니다.
이날 배우 (윤상현)은 자신이 꿈꾸던 3가지를
이룬 모습을 보여줬는데....
윤상현 그가 메이비와 이뤄낸
3가지 꿈은 뭘까요?
1. 집짓기 - 윤상현은 어릴때 가난해서 방하나에 5명이
>살았다. 화장실도 수도도 밖에 있었다고 한다.
너무나도 가난했어서 칼국수, 수제비를
자주 먹었어서 지금에는 밀가루 음식을 싫어한다고..
그 뒤부터 윤상현은 "돈을 많이 벌면.
꼬옥~ 집을 짓겠다"고 다짐했다.
연예인이 되어 번 돈을 아끼고
모으면서 꿈꾸는 집을 그렸다고....
또한. 윤상형은 메이비와 결혼을 할때도 미래에 자신이
직접. 지을 집을 보여주고 함께 꿈을 꿨다고...
결국... 윤상현은 김포 한강변에 집을 얻고
현재 아내인 메이비와 꿈에 그리던 집에 살게댔다고...
살게대면서 윤상현은 하루에 4-5번 씩! 청소하면서
꿈같은 집에서 행복을 느끼고 있다고...
2. 세명의 애기들. 예전 한 인터뷰에서 연예인 윤상현씨는 결혼전에
아이 셋을 낳아서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싶다고 했었는데,,,,
메이비도 세명의 아이를 원했고
결국 두딸과 아들 하나를 낳았다.
세 아이를 낳느라고 50개월 동안
30개월은 임신한 상태였다는 메이비.
특히. 윤상현과 메이비 배에서 낳은 첫째딸 나연이가
인형같은 외모로 화제가 댔었다.
똘망똘망한 눈망울과 얼굴이 윤상현&메이비
부부를 꼭 닮았네요 너무나 이쁘요 > , <
3. 메이비와 결혼 - 43에 결혼한 윤상현은 4년전 부터
결혼이 하고 싶어 찾아다녔다고...
우연히... 아이비를 보고 반해서 4번
만남끝에 결혼을 결심했다는 윤상현.
아내(메이비) 와 결혼하면서 좋아하는 술도 줄이고
취미도 포기하고 담배까지 끊은 윤상현
윤상현은 드라마를 하면서 여배우들을
많이봤지만 민낯은 아내가 가장 예쁘다고
자신은 단순하지만 메이비는 섬세하다며
정반대의 성격이지만 서로 잘보완된다고...
윤상현은 한 인터뷰에서 자신의 꿈을
이렇게 말했다.
"좋은 가정을 꾸려서 좋은 아빠.
친구같은 아빠가 되는게 꿈이었다"
자신의 꿈을 차근차근 준비해온 그는
기어코 꿈을 이뤄냈다.
필자는 팬으로서 윤상현 메이비 부부가
행복하게 오래오래 잘 살았으면 좋겠다는 바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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