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정준영 (은퇴,카톡,영상)

승리 정준영 (은퇴, 카톡, 영상)

먼저, 승리가 카톡 후폭풍으로 은퇴선언을 한 가운데 문제의 카톡 사건에서

공유한 인물이 있었다고 하는데, 연예인으로 활동중인 정준영이라고 합니다.

(한사람씩) 승리와 정준영에 무슨일이

있었는지 알아보도록 하죠.

먼저 승리인데요. 승리가 불법영상을 공유한 것이

확인대자 SNS에 글을 올렸습니다.

 

계속되는 버닝썬 사건과 연예계 스포트라이트로 

"이 시점에서 은퇴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는 말로 은퇴를 발표했다.

그동안 온갖의혹을 부정했지만

결국 사실이 다 드러나자. 은퇴를 발표한 승리..

이번 사건으로 국민역적으로까지 몰리는 상황에서

주변에게 피해주지 않겠다고 말은 했지만..

승리가 은퇴발표 후

네티즌 반응

반응에서 승리에 대해 국민역적 부터 은퇴하라는 둥. 영구 퇴출까지 등등

심한말이 많지만 그만큼 이번 승리 사건은 너무 쌨음.

승리의 은퇴소식도 엄청나게 쎈것인데, 더 충격적인 것은

단체카톡방에 있던 가수의 정체.

바로 현직 연예계에서 활동중인 

가수 정준영이다.

승리의 단짝 친구였던 정준영은

불.법. 영상을 촬영해 10개를 공유했다고 한다.

SBS취재진이 확인한 바로는 피해 여성만

10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했다.

충격적이지 않을 수 없는 보도인데요.

믿었던 승리도 모자라서 가수 정준영까지..

이미 정준영은 전여자친구 A씨와

은밀한 영상을 촬영해 고소당한바 있다.

당시 정준영은 여자친구와 상호 인지하에

장난삼아 동영상을 찍고 현재는 삭제 되었다고 했다.

그때 당시. 정준영은 촬영한 동영상이 몰래카메라가 절대 아니었다며

결국, 무협의 처분을 받았다.

하지만. 밝혀진 실체

정준영은 상습적으로 촬영을 하고

이를 승리와 더블어 카톡방에 공유하고 있었던 것.

이런 영상을 돌려보면서도 함께

사랑의 연탄배달까지 한 승리와 정준영의 이중성.

더욱 놀라운건 이들을 카톡방에서 아무런

좌책감없이 여성을 물건으로 취급했다.

이를 확인한 피해여성은 처벌을 원한다고

경찰에 밝혔다.

버닝썬 사건은 유명 연예인들과 경찰을 

포함한 권력층까지 뻗어있었다.

승리가 은퇴를 하고 군대를 간다고해서

사건은 쉽게 마무리 되지 않는다.

승리 일만해도 엄청난데... 정준영까지... 카톡방에서

같이 공유하고 있었다니..충격 그자체다.

앞으로 대중은 더 충격적인 사실들을

접하게 될지 모른다.

아무쪼록.. 엄청난 사건인만큼 엄청난 반성을 해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