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딩 살 때 꼭 알아두면 좋은 꿀팁
- 사회정보/관련
- 2018. 12. 4. 01:39
안녕하세요. 오늘은 패팅 살 때 관련 꿀팁을 알려드릴려고 합니다.
요즘.. 아웃도어 패딩과 롱패딩이 판을 치는 요즘. 너무나도 다양한 패딩때문에 어디부터 비교해야 할지. 막막하진 않으신가요? 롱패딩과 패딩 재킷은 이제 추운 겨울을 나는 필수품이 되었습니다. 패딩 구입을 할때 구입전에 참고해서 구입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럼 바로 알아보도록 하죠.
첫번째. 다운 소재를 확인 하도록 합시다!!
다운은 거위나 오리 가슴 부위에 나 있는 솜털을 말합니다. 거위 솜턴을 구스 다운, 오리 솜털은 덕 다운이라고 하는데 덕다운패딩 보다는 구스다운 패딩이 겨울날을 보내기엔 더 따듯하고 좋습니다. 공기를 더 많이 머금을 알 수 있기 때문인데요. 다운이 공기를 머금으면 공기 온도가 올라가며 보온력을 높혀줍니다.
두번째. 혼용률을 확인해야 해요.
어느 패딩제품이든 솜털과 깃털이 섞여 있습니다. 솜털과 깃털이 섞인 비율을 혼용률이라고 부르는데, 제품마다 80:20, 70:30처럼 혼용률은 각기 다르다. 특히 솜털 비율이 높은 제품일수록 더 따듯한데요. 패딩 안에 붙어 있는 택에 혼용률이 적혀 있으니 참고하시면 되고 보시면, 90:10이면 휼륭한 패딩입니다.
세번째. 필 파워를 확인하자.
필 파워는 같은 무게의 다운 안에 얼마나 많은 공기를 가두는 지 측정한 지수입니다. 얼마나 많은 공기를 가두는 지 측정하는 것이며, 필 파워 지수가 750이상이면 최고 등급인 엑설런트다. 필 파워 역시도 택을 확인하면 알 수 있고, 아웃도어 같은 브랜드는 소매에 적어넣기도 한다.
다섯번째. 겉갑음 확인하자.
패딩 절감은 주로 나일론이나 폴리에스터가 사용된다. 방수가 되는 겉감은 이 두 가지 소재에 코팅한 것이다. 방수 가능한 겉감을 쓴 패딩제품이 좋다. 눈을 맞아도 깃털이 젖지 않으며, 보온력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택만 보면 방수가 되는지 확인하기 어렵기 때문에 직원하게 문의하는 것이 좋다.
여섯번째. 가성비 좋은 신조재 웰론이다.
패딩에는 솜털과 깃털 외에도 신소재인 웰론이 사용되기도 한다. 웰롭은 솜보다 가볍고 공기를 가둘 수 있는 공간이 충분한데요. 가격 또한 솜털을 사용한 제품에 비해 저렴하기 때문에 가격부담이 되는 솜털보다 저가로 구입하고 싶은데 저렴한걸 찾으신다면 요론 소재를 사도 좋습니다.
일곱번째. 무게를 확인하자.
두꺼운 겉감과 많은 다운을 사용하면 보온에는 유리하지만, 무거워진다. 무거운 패딩을 오래 입고 있으면 쉽게 피로해지기 때문에 착용감이 좋은 패딩을 확인하고 사시는 것이 좋다.
여덥번째. 롱패딩을 살 때는 기장을 확인하자.
침낭을 입고 다는 것처럼 보이고 싶지 않다면 패딩 기장을 반드씩 확인해야 한다. 취향에 따라 기장을 선택할 수도 있으니 입어보고 사는 것이 좋다. 인터넷으로 살 경우 줄자를 몸에 대 보면 된다.
이상. 패딩관련 팁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사회정보 > 관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상에서 은근히 많이 버는 독특한 직업 (0) | 2018.12.09 |
---|
이 글을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