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지드래곤 군대 전역 논란
- 카테고리 없음
- 2019. 3. 4. 07:00
빅뱅 지드래곤 군대 전역 논란.
지드래곤이 '현역부적합 판정'을 받고
전역 가능성 논란이 제기댔다.
소속부대와 사단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고
군대 결정만을 남겨두고 있다고.
얼마 전. 지드래곤이 상병진급이 안되어
논란이 댄바가 있었다.
빅뱅 지드래곤은 364일의 복무 기간 중 100여 일을 부대
밖에서 보냈기 때문이라고...
대부분은 휴가외에 군병원에서
많은 시간을 보낸 빅뱅 지드래곤.
이미 군병원에서 대령이 쓰는 1인실을
사용해 특헤논란이 일어난 바가 있다.
심지어는. 발목부상으로 수술을 받고, 습관성
어깨탈골에 팔부상까지 당했던 지드래곤.
빅뱅 지드래곤은 군에서 온갖 질병이 시달리며
많은 시간을 병원에서 보냈다.
하지만, 지드래곤은 다시 '군대 적합' 판정을 받아 소속
부대에서 계속 군무한다고 함.
하루동안 뒤바뀐 소식이 알려지면서
이제 화살은 지드래곤에 향했다.
'바로' 현역 부적합 심사를 신청하고
심사를 받았다는 이유로 지드래곤은 논란이 댔다.
이미 군관계자가 지드래곤의 부상은
심각하지 않다고 했음에도..
지드래곤은 군대 현역 부적합 심사 신청을
해서 사실상 전역을 하려고 했다는 것이 논란의 시작이었다.
많은 네티즌들은 왜 가수할동 할때에는
날아다니면서 군대에서만 약골이되는지...
지난달 11일쯤. 지드래곤이 인스타그램에 남긴 말도
논란이 되고 있다.
'고작 국가를 위해 자신의 이상을 버리거나
가치관을 바꿀 필요는 없다.'
"오히려 자신의 이상을 달성하기 위해 국가를
희생시키는 것이 더 충실한 삶을 사는 것이다"라며
물론. 이 글은 삭제 되었지만, 지드래곤 전역 논란이
일어나면서 다시 회자가 댔다.
승리사건으로 사면초가에 놓인
yg의 수장 양현석.
계속된 소속가수들의 사고에 늘 예방조치를
한다고 했지만 항상 실패했다.
어찌댔어든. 이번 빅뱅 논란 사태로 논란이 계속 되고 있는데,
팬들에게 그만 실망시키고 잘했으면 좋겠다.
이 글을 공유하기